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시스 G70 (문단 편집) == 여담 == * [[현대자동차그룹]]의 첫 [[스포츠 세단]]이다보니 오랜 테스트를 통해서 많은 공을 들였다. 현대자동차그룹 역사상 개발 기간만 5년으로 개발 기간이 긴 차량이다. * 출시 초기, 목표 판매량을 조기 달성 하는 등 신차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나, 그 이후부턴 2018년 하반기 까지 월 1,000~1,200대를 판매하겠단 목표를 정확하게 지키고 있었다. 이후 북미에서 잇따라 올해의 차량으로 선정되면서 2018년말 부터 되려 판매실적이 늘고 있다고 한다. 출시 3년차인데다, 그랜저보다 고가의 ~~준~~중형차가 대략 월 1,700대~2,000대 정도 팔린다고 하며, 2019년 1~6월까지의 국내 판매 실적은 대략 9,000대를 넘었다. 같은 기간 북미에서도 5,715대가 팔렸다고.[[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60|#]]. 그러나 페이스리프트를 목전에 둔 2019년에는 월 평균 700여대 수준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애초에 G70급은 한국에서 많이 팔리지 않는 포지션이다. 전형적인 운전자만을 위한 차량인데 이런 차들을 원하는 젊은 층이 사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고, G70급을 살만한 경제력을 갖춘 중장년층은 주로 가족용 패밀리카를 찾지 G70같은 차를 찾지는 않기 때문이다.] * 미국, 캐나다 한정으로 [[현대 M6VR 변속기|M6VR2]] 6단 수동변속기 옵션이 존재하며, 2.0T RWD 트림만 선택이 가능하다. 하지만 판매량 저조로 인해 2020년에 단종되었다. * 2018년형에도 [[내비게이션]][* 2018년 12월 18일 이후 버전] 업데이트 후 [[SoundHound|사운드하운드]]가 적용된다. * 2019년 [[대한민국 경찰청]]이 [[암행순찰차]]로 3.3T 스포츠 AWD 엘리트 모델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시속 200㎞/h 넘게 주행하고 있던 [[메르세데스-벤츠 GLA]]와 [[쉐보레 카마로]]를 [[https://youtube.com/watch?v=Y8TOsZKhi-c&t=705s|교통정체 없이 현행범으로 검거]]하기에 이르렀으며, 현재까지 검거된 차량 중 최고속도는 [[포르쉐 911 GT3]]가 시속 약 260㎞/h를 기록했다고 한다.[* 물론, 안전 관계상 200㎞/h 이상으로 계속 유지하며 추적하는 것은 아니다. 고속이긴 하지만 용의 차량이 속도를 줄일 확률이 높은 과속 단속 카메라에 비슷하게 도착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로 추적한다.] 이 경찰차들은 [[고속도로 순찰대]] 중에서도 배테랑 경찰들만 운용을 시킨다고 한다. 차량 내부에 탑재형 과속 단속장비가 있어 자동으로 과속차량의 위치, 속도와 번호판 등을 추적하고 실시간으로 단속정보가 전송된다. 성능을 입증받았는지 2020년 이후에는 지방도로 및 시내도로 암행순찰차에도 G70이 도입되었다. 고속도로와 달리 신호위반 및 오토바이 법규 위반을 단속한다.[* 2021년 말부터 경찰차에 998 번호판이 도입되었지만 암행순찰차는 보안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예외다.--번호판으로 눈치채면 안되니까--] 정체를 숨기는 암행이라는 뜻과 달리 많은 운전자들에게 이 차량의 이미지가 암행순찰차로 굳어지게 되었고 G70 오너들은 운전할 때마다 주변 차량들이 저절로 얌전해진다고 말한다.[* 정확히는 3.3T 모델이 그렇다. 머플러가 양쪽 모두 달려 있을 경우 암행차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렌터카]]--하허호--이거나 [[시승]]차일 경우 암행차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심지어 [[경광봉]]을 사서 불빛이 나오는 상태로 뒷유리 부분에 두는 경우도 있다.]--고속도로에서 G70으로 과속하면 갓길에 G70 2대가 서 있는 광경이 펼쳐질지 모른다--[* 여담으로 [[남해고속도로]]에서는 전방주시를 안한 G70 차량이 경광등을 키고 정차해 있던 암행순찰차를 들이받은 일이 있었다.] * 작은 실내공간 탓에 아반떼 같은 [[준중형차]]로 오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현대 아반떼/7세대|아반떼 CN7]] 전기형보다 전장과 전폭이 3㎝ 정도 더 길다. 아반떼 CN7은 전장 465㎝, 전폭 182㎝이며 G70은 전장 468.5㎝, 전폭 185㎝이다. 다만 CN7 후기형의 전장이 471㎝로 늘어났다.--사실 이건 아반떼가 너무 커서 그런거다.--] 이는 경쟁 차량인 3시리즈, C클래스, A4도 마찬가지이며 GV70이나 X3, GLC 등도 준중형 SUV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다만 럭셔리 브랜드 자동차는 대중 브랜드 자동차보다 세그먼트를 한급 거져먹고, 결국 이로 인해 실내공간 역시 한급 아래의 자동차랑 비교해야 하기 때문에 이 오해가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다. * 후륜구동 중형 세단인 점을 감안하면 [[현대 스텔라|스텔라]]의 방계 후손 격으로 볼 수 있다.[* [[제네시스 G80|G80]]은 준대형 세단으로 분류되며, [[현대 다이너스티|다이너스티]]의 후손 격으로 보는 편이다.] * 배우 [[문가영]]이 초기형 1세대 G70 차량을 타고 있다.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4|기사]]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도 자동차 키를 인증하였다. [[https://youtu.be/yHHY-fq9XWE?t=5m2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